정형외과 전문의 입장에서 마라톤은 고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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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정형외과 전문의가 아마추어들의 무분별한 마라톤 열풍을 '보여주기식 광기'라며 비판해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정형외과 전문의가 42km 마라톤으로 인해 장경인대 증후군, 피로골절 등 환자를 많이 봤다며, 아마추어들의 무리한 풀코스 도전 문화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sub3가 훈장인 마냥 죽기 살기로 뛰는 문화는 저질스럽고 보여주기식 한국 문화의 정점'이라는 원문의 강렬한 표현과 '사람 몇 명 더 죽어야 끝난다'는 과격한 표현을 두고 의견이 엇갈렸습니다.
자기 인생 알아서 사는 건데 너무 깎아내린다는 옹호 의견과, 무분별하게 3주 연속 풀코스를 뛰는 유튜버처럼 과한 행동은 문제라는 지적이 맞부딪쳤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의사 글쓴이는 아마추어들이 돈을 들여 병을 만드는 미련한 짓이라며 마라톤 열풍을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이에 대해 '돈 들여 고쳐가며 뛰는 사람은 그것으로 행복한 것이니 그냥 두라'는 반론과 '장애인이 되면 후회한다'는 경고, 그리고 '선수들도 1년에 2번 뛰는 풀코스를 3주 연속 뛰는 유튜버는 무모하다'는 우려가 팽팽하게 맞섰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선수들도 풀코스는 1년에 2번 정도만 뛴다고 지적하며, 아마추어들이 무분별하게 마라톤에 참가하는 현상은 너무 지나치다는 현실적인 우려와 공감이 이어졌습니다.
자기 인생 꼴리는 대로 사는 것인데 의사가 보기엔 미련해 보여도 당사자는 그저 뛰는 것이 행복해서 하는 것이라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다만 의사의 경고처럼 너무 무분별하게 무리해서 뛰는 일부 유튜버나 아마추어들의 행태는 위험해 보인다는 지적도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42km 뛰고나면 몸무게가 2-3kg 빠지는거 아시나요?순수 수분만 빠져서 그렇게 되는겁니다제가 진짜 마라톤으로 병원 온 환자들장경인대 증후군, 경골부목증후군, 피로골절 환자들 많이 봤는데 마라톤이 어떤 인간의 신체적 한계에 도전하는 거면존중하는데이런식으로 무슨 sub3가 훈장인 마냥아마추어들이 죽기 살기로 뛰는 이런 문화는그냥 너무 저질스럽고 보여주기식 한국 문화의 정점이라고 봅니다제가 봤을땐 마라톤하다가 사람 몇명 더 죽어야이 광기가 끝납니다 추천0공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개뜬금 없는 갠적인 질문하나 해도 되나요 정형외과적인
홍보전산과[댓글수정]제가 최근에 살짝 감전 당해서 손가락에 전기화상 당했거든요 그 당일날에 응급실 가서 뭐 심전도나 혈액검사 했는데 정형외과 외래도 잡아주시던데 지금 전기화상 당한 손가락쪽은 통증이나 감각이상 전혀 없는 상태이거든요 그럼 굳이 정형외과 외래 안 가도 될
글쓴이 본인이 보기엔 저질스럽고 미련해보일수있다고 생각합니다 돈을들여 병을 만드는 꼴일테니까요. 근데 돈들여 고쳐가며 뛰는사람은 그거해서 행복한겁니다.. 막말로 훈련해서 원래 안좋은사람 아닌이상 연골닳아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그냥두세요. 알면서도 하는거에요
bbk런천재자기 인생 꼴리는 대로 사는거 맞긴 한데 장애인되면 후회할겁니다
홍보전산과무슨 장애인이 되요 막말하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