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벌이하는거가지고 어릴때못살았냐는 남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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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7세, 2세 두 아이를 키우며 맞벌이 중인 아내에게 남편이 "어릴 때 못 살았냐"며 퇴사를 요구해 공분을 사고 있는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남편의 잦은 야근과 출장, 둘째의 어린이집 대기 문제로 친정엄마가 상주하며 육아를 돕고 있으나, 남편이 불편하다며 아내에게 퇴사를 강요함.
맞벌이를 지속하려는 아내에게 "돈돈거린다, 어릴 때 못 살았냐"며 막말을 던진 남편의 태도와, 장모가 주말까지 집에 있는 상황에 대한 양측의 불편함이 충돌함.
돈을 벌어오는 아내에게 그런 모욕적인 말을 한 남편의 본색이 드러났다며 분노하는 반응과 함께, 양쪽 모두가 겪는 육아 환경의 고충을 지적하는 의견이 공존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남편은 1억 원 연봉에 잦은 출장과 야근으로 바쁘고 친정엄마가 주말까지 상주하며 육아를 돕는 상황을 불편해하며 아내의 퇴사를 요구했으나, 아내는 앞으로의 교육비와 생활비를 걱정하며 맞벌이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편이 아내에게 "어릴 때 못살았냐"고 비하한 발언이 도화선이 되어, 경제적 현실과 육아 분담 사이의 갈등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쟁점이 되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장모님이 주말에도 계속 집에 상주하는 구조는 남편 입장에서도, 장모님 입장에서도 양쪽 다 피곤하고 눈치가 보일 수밖에 없는 구조적 한계라는 현실적인 지적도 나오고 있습니다.
가족을 위해 돈을 벌어오는 아내에게 "어릴 때 못살았냐"는 망언을 내뱉은 것은 남편의 본색이 그대로 나온 것이라며 강하게 비판하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애둘 7세 2세 키우는 맞벌이 부부입니다. (남편 1억언저리, 저는 남편지역따라 다시 입사해 연봉이 이제 5천언저리) 남편이 잦은출장과 야근으로 바쁘고 둘째도 아직 어린이집 대기중이라 친정엄마가 상주해서 봐주시는데, 장모님이 주말에도 계시니 눈치도 보이고, 엄마랑 저랑 싸울때는 또 눈치보인다고 이렇게 불편하게 사느니 퇴사하라네요. 애들크면 교육비 생활비 얼마나 많이드는지 아냐니까, 투잡이라도 뛰겠다고 왜케 돈돈돈거리냐고 어릴때 못살읐냐고 묻네요? 그말에 확 열받아 하루종일 쏘아부었습니다. 맞...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뒤집어서 님이 1억 버는데 시어머니가 집에 상주하시면 좋겠어요? 내가 뭐가 모자라서 이렇게 불편하게 살지 이런 맘 안 들어요? 친정엄마 상주는 말이 안 돼요
양쪽 집안이 부유해서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면 1억이면 적진 않겠지만 애들 중고등학교가면 부족하긴 하더라
장모님이 주말에는 왜 계시나요?? 주말에 집에 있기 남편이랑 장모님 양쪽 다 피곤할 듯....
남편이 능력자네. 전업을 시켜 줄려 하네 ㅋㅋ
어릴때 못살았냐는 말을 돈 벌어오는 쪽이 들을 소리는 아니지 걍 그 말 한마디로 남편 본색 나온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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