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선배 누나한테 마음이 가는데 그 누나는 저한테 관심없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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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5년 동안 봐온 3~4살 연상 직장 선배 누나에게 호감을 느껴 마음을 키워가는 글쓴이의 사연에, 네티즌들이 순수함에 안타까움을 표하면서도 엇갈린 연애 감정 해석을 내놓은 이야기.
핵심 떡밥 3줄 요약
5년 동안 봐온 직장 선배 누나와 매년 생일선물을 주고받고, 각인 텀블러와 컵받침을 잘 쓰는 모습, 업무 질문 시 자신에게만 길게 반존대를 섞어 다정하게 대하는 모습에서 호감을 느껴 마음이 간다는 글쓴이의 사연이다.
정확한 나이나 남자친구 유무도 아직 모르는 상태이면서 선배가 사소한 선물(텀블러, 컵받침)을 잘 쓴다는 것과 자신을 철부지처럼 대하는 태도만 보고 연애 가능성을 고민하는 글쓴이의 순진한 모습에 네티즌들이 빵 터졌다.
글쓴이의 진심과 순수함이 느껴져 귀엽고 잘 되기를 바란다는 의견도 있지만, 모태솔로의 헛다리라며 안타까워하거나 팩트를 짚어주는 현실적인 조언과 드립이 이어졌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글쓴이는 선배가 1년이 지난 텀블러나 2~3년전 컵받침을 쓰고 자신에게만 20~30분씩 친절하게 대하는 행동을 호감의 시그널로 여기고 있으나, 네티즌들은 아직 정확한 나이와 남친 유무도 모른다는 점을 지적한다. 연애에 잼병인 글쓴이의 순진한 착각인지, 실제린 누나도 마음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댓글창에서 유쾌한 갑론을박과 '모쏠' 놀림이 이어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글에서 진심과 순수함이 묻어나와 보기 좋다며, 부디 용기를 내어 확실하게 마음을 확인해보거나 잘 되기를 바란다는 응원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
나이도 남친 유무도 모르면서 혼자 김칫국을 마시는 글쓴이의 모습에서 모태솔로의 향기가 진하게 난다며 폭소하고 안타까워하는 반응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최대한 추려서 간략하게 말하면일단 한 회사에그 누나는 10년 가까이 다녔고저는 5년 가까이 다닌 상태에요한마디로 5년동안 봐온 사이죠아직까지 정확한 나이도 모르고남친이 있는지없는지도 모르는 상태긴해요누군가한테 들은 말로는저보다 3~4살 연상이라 36~37살 정도로 추정이 돼요비슷하게 들어온 동기들 다 결혼할때그 누나만 26~27살에 입사해서 아직도 결혼 안하신거보면 미혼은 맞을거에요그 누나는 아마 제 나이를 알거에요같은 사원이 아니라 직급이 있어서요서너명씩 껴서 밥 먹은적은 있어도단둘이만 같...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손자까지 보신 거 같은데
나이도 모르는데 무슨. 남친있는지는 확인하고 개인적인 이야기도 안했는데ㅋ
글에서 진심이 느껴지고 순수하지만 연애에 잼병인 것도 느껴져서 안타깝다......잘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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