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사무소 직원의 불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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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기초생활수급 신청 과정에서 동사무소 직원의 불친절과 무시를 겪었다는 자영업자의 호소글이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코로나와 불경기로 폐업 후 기초수급을 신청하러 간 작성자가 창구 직원의 반말과 조롱 섞인 태도에 모멸감을 느꼈다고 주장했습니다.
공무원의 불친절한 태도에 대한 공분과 더불어, 민원인의 주관적 서술 방식과 사전 정보 부족에 대한 지적이 엇갈리며 논쟁이 발생했습니다.
직원의 태도가 사실이라면 민원을 넣어야 한다는 의견과, 민원인 또한 상대 직원을 비하하는 표현을 쓴 점을 지적하는 등 반응이 팽팽하게 갈리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공무원의 불친절과 조롱이 사실인지에 대한 진위 여부와 함께, 민원인이 작성한 글 속 '나이든 아줌마' 등 특정 집단을 향한 비하적 표현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네티즌 간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또한 사회복지 업무의 과중함과 민원인의 사전 준비 부족이라는 현실적 측면이 복합적으로 얽혀 논란이 커졌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민원인 또한 직원을 '나이든 아줌마'라고 칭하는 등 상호 존중이 부족해 보이며, 복지 업무의 특성상 사전 정보 없이 방문하면 소통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지적도 존재합니다.
기초수급 신청자에게 히죽거리며 반말을 하는 것은 명백히 직원의 자질 문제이므로, 시청 민원실에 정식으로 민원을 제기하여 경고 조치를 받게 해야 한다는 의견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자영업자입니다. 전엔 잘나갔는데 코로나를 격으면서 간신히 살아 남았는데 최근 극심한 불경기로 폐업을 하게되었습니다. 코로나때 버틸려고 살던 집도 팔았고 최근에 마지막으로 타던 차도팔아서 돈줄꺼 다주고 나니 정말 0원이 되더군요. 그래서 기초수급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문제는 이때부터 격게되는 무시입니다. 그게 동사무소에서 부터 시작하더군요. 기초수급때문에 왔다고 얘기를 하니 창구에는 나이든 아줌마들이 앉아 있는데 그때부터 '기초수급자래..ㅋㅋㅋ'하는 표정이 얼굴에 씌여져있더군요. 이 제도를...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때부터 '기초수급자래..ㅋㅋㅋ'하는 표정이 얼굴에 씌여져있더군요.] 그 사람에게 물어봤어? "기초수급자라고 비웃었냐고..." [기초수급때문에 왔다고 얘기를 하니] 기초수급 알고 간거잖아 그래서 어쩌라고? 기초수급해서 나라에서 주는 돈이든 뭐든 받으러 온거 맞잖아 그
조금 미리 알아보고 가는것도 좋음. 그런 정보에 대해 세세하게 알려줄 시간이 없는것도 사실이고 기존 수급자들은(그들끼리도 정보 교환을 해서) 빠삭하게 아는 분들이 않음. 심지어 현장에 공문도 안내려왔는데 먼저 알고 찾아오는분도 있다고 공무원 지인이 얘기한적 있음
예전에 공기업에서 계약직으로 일한 적이 있어서 민원에 대해 조금 아는데요 이거 시청 민원란에 글 올리면 저 직원들 적어도 경고는 먹어요 민원 담당하는 감사직원들이 있어서 공무원이고 공기업 직원이고 안 봐줍니다 민원인 신원은 절대 안 밝히구요 이런 내용의 민원이 있었다
그 사람들 상대하는 사람들이 쓰니처럼 점잖은 분보다 진상인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도 있을수 있음.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들 기초수급자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이 보통 사람보다 더 큼
창구에 나이든 아줌마들이 앉아있었다는 서술 부분도 피차 서로 존중은 없는것 같음. 보통 나잇대가 있는 여성 직원이 있다고 묘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