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한테 매달 돈보내주는 남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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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결혼을 앞둔 30대 남친이 췌장암으로 사망한 절친의 젊은 아내에게 매달 40만 원의 생활비를 보내고 친구들과 함께 주기적으로 방문해 돕고 있는 사연을 두고 커뮤니티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지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남친의 오랜 생명의 은인이었던 친구가 췌장암으로 사망하며 남긴 '아내를 돌봐달라'는 유언에 따라, 남친을 포함한 친구들이 시댁의 500만 원 생활비 지원 외에 개인적으로 매달 40만 원을 보내고 집안일까지 돕고 있는 상황이다.
다른 아내들은 함께 가서 집안일과 음식을 도와주며 각별하게 지내지만, 글쓴이는 남친이 매달 40만 원씩 고정으로 돈을 보내는 부분을 이해하지 못해 갈등을 빚고 있다.
'은혜에 보답하는 남자의 태도가 확고하니 못 믿겠으면 헤어져라'는 의견과 '재혼해도 보낼 판국이니 은혜가 아니라 선 넘은 집착이다'라는 반응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사망한 친구가 남친의 생명의 은인이자 어린 시절부터 이어진 각별한 인연이었기에 보은의 마음 자체는 이해하지만, 결혼을 앞둔 예비 신부가 있는 상황에서 매달 40만 원의 현금 생활비를 직접 보내고 수시로 유부녀의 집에 드나드는 행동이 상식적인 선을 넘었는지를 두고 네티즌들의 의견이 극도로 갈리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다른 아내들은 남친이 없는 자리에서 불만을 토로하거나 각자 잘 지내고 있는데 글쓴이만 이를 견디지 못하는 태도를 지적하며, 서로 가치관이 맞지 않으니 관계를 다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는 현실적인 충고가 이어지고 있다.
남자는 죽을 때까지 그 집안에 은혜를 갚으며 살 생각일 것이므로, 이 점을 받아들일 수 없다면 불신만 쌓이다가 결국 이혼하게 되니 당장 헤어지는 게 맞다는 의견이 주를 이룬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30대초반 남친은 30대중반이에요 그래서 결혼을 슬슬 준비하고있는데요 한가지 걸리는점이있어요.. 남친포함 초등학교때부터 친한친구들 총 5명이있었어요 다들 결혼했구요 근데 그중에 한친구랑은 남친이 유치원때부터 친구였대요 근데 남친 어머니가 8살때 돌아가셨고 그 친구 어머니가 소풍갈때도시락 싸주고 거의 키워주셨다고했어요 그리고 남친이 20대초반에 지인한테 사기당해서 큰돈 날리고 죽으려고했을때 그 친구가 6개월동안 남친집에 살면서 멘탈케어해주고 암튼 남친은 그 친구를 생명의은...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결혼도 안했는데 이건 네가 선 넘은거지. 그리고 남친한테 얘기했는데 완강하길래 알겠다고 했다며? 그럼 그대로 끝이거나 얘길 다시 해도 남친이랑 다시 얘기해야지 왜 그래? 너가 그걸 못받아들일거면 헤어져야지. 여친 입장에서 남친도 없는 자리에서 그랬다니 어이가 없다. 그
ㅋㅋㅋㅋ 무슨우정이지 치정인지 모르겠지만 답답하네요 그냥 돌싱된분 좋은남자 소개시켜주세요
넌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남친이 그 여자에게 다른 마음이 있을까봐 그게 걱정인 거지. 니가 남친을 못 믿겠으면 헤어져! 계속 그렇게 불신을 달고 남친을 못살게 닥달하지 말고. 지금의 니 마음으로 결혼하면 넌 계속 남편을 불신하고 긁어댈 거고 그 끝은 이혼 뿐이지.
둘이 헤어지는 게 맞음. 저 남자는 이미 그 집안에 은혜입어서 죽는 날까지 그 집안에 은혜갚아야 한다는 생각이 절대 안변할 거임. 드라마같은거 보면 나오듯이. 회장님 집안에 은혜 입어서 무슨 일이 있어도 그 집안일에는 발벗고 나서고 자식들이나 와이프도 그 집안에 충성하
재혼해도 보낸다는 건 그냥 선넘은 거임 이건 은혜가 아니라 집착임
📊커뮤니티별 반응 및 참여도 비교 (Rea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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