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효자도 품어주는 어머니의 사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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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치킨을 순살 대신 뼈로 시킨 어머니에게 짜증을 부린 사연을 두고, 자식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하는 여론과 평소 누적된 서운함이 있을 수 있다는 옹호론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어머니가 시켜준 치킨이 뼈 치킨인 것에 대해 짜증을 냈다가 나중에 반성하는 내용의 글과 짤방이 커뮤니티에 공유되었습니다.
부모가 사주신 음식에 짜증을 낸 태도를 두고 불효자라며 질타하는 반응과, 평소 취향을 무시당해 쌓인 감정이 있을 수 있다는 의견이 부딪혔습니다.
'엄마한테 쌍욕이나 짜증을 내는 건 너무했다'는 비판과 '안 당해보면 모른다, 충분히 짜증 날 수 있다'는 공감이 교차하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평소 뼈 있는 치킨을 안 먹는다고 이야기했음에도 순살 대신 뼈 치킨을 시켜준 어머니에게 자식이 짜증을 낸 대목이 발단이 되었습니다. 이를 두고 부모의 성의를 무시하고 화를 낸 철없는 행동이라는 지적과, 취향이 반영되지 않은 선택이 반복되어 쌓인 서운함 탓이라는 주장이 맞서며 갑론을박이 이어졌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평소 싫다고 말했는데도 계속 반영되지 않으면 무시당하는 느낌이 들 수 있어, 자식의 짜증이 무조건 이해 안 되는 것은 아니라는 현실적인 옹호 반응도 존재했습니다.
먹는 것 가지고 치사하게 구는 것보다도, 부모님이 사주신 성의를 생각하면 짜증을 낸 행동 자체가 너무 철없고 나쁘다는 질타가 다수 공감을 얻었습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그냥 먹지 굳이굳이 짜증을 내냐?? 본인이 시키던가 결국 후회할 말을 하고 있어
암튼 반성했고 저거보다 못한 사람많으니 뭐 욕할 거 있나 잘하것지
한두번이아닌갑지. 재획이라는단어땜에 색안경씌워지는건있어도 평소에 계속 뼈있는거 싫어한다고 얘기했는데도 불구하고, 게다가 순살로시켜달라는거 뼈로 또 시켜놨으면 무시당하는느낌이 크겠지. 먹을걸로 치사하게 어쩌고저쩌고하는데 안당해보면 모른다. 충분히 짜증낼만한 상황임. 그리
나도 이거 동의. 엄마한테 짜증부린 거 잘한 건 아니지만, 짜증이 날 수도 있는 저마다의 사정과 상황은 있는 거라.
아무리 스택이 쌓여도 고딩도 아니고 직장인이 독립도 안하고 부모님 집에 살면서 뼈찜닭 시켰다고 짜증내는건 내기준에서는 용납이 안된다. 욕먹어도 할말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