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실이 세종 가마 망가진 뒤로 행적이 기록에 없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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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세종의 가마 파손 사건 이후 기록에서 사라진 장영실의 곤장 80대 처벌과 행적을 두고 네티즌들이 현실적인 형집행 방식과 최후를 추리하며 갑론을박을 벌이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세종이 탈 가마가 부서지는 사고로 장영실이 곤장 80대를 맞고 파직당한 이후 행적이 기록에 남지 않은 미스터리가 도마 위에 올랐다.
'곤장 80대를 한 번에 맞으면 죽었을 것'이라는 의문에 대해 분할 집행 가능성, 돈으로 형을 때우는 속전 제도, 고향 동래부로의 은둔설 등이 제기되며 흥미를 돋우었다.
당대 기준으로는 천재 과학자의 최후가 대단한 기사감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시각과 함께, 왕의 가마를 개판으로 만든 배경에 뭔가 음모나 사연이 있을 것이라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장영실이 임금이 타는 가마를 부서지게 만들 정도로 중대한 실수를 저지른 배경과, 곤장 80대라는 혹독한 처벌 이후 역사에서 자취를 감춘 진짜 이유가 무엇인지를 두고 네티즌들의 추리가 엇갈리고 있다. 당대 기술자로서의 명성과 사건의 중대성에 비해 기록이 빈약한 점을 두고 실제 사망설, 고향 탈출설, 당시 사회적 분위기에 대한 현실적 분석이 오가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장영실과 함께 처벌받은 다른 이들은 나중에 다시 기록에 등장한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우리가 후대 사람이라 그의 최후에 의미를 부여하는 것일 뿐, 당대 기준에서는 그저 흔한 처벌 중 하나여서 크게 기록될 만한 일이 아니었을 것이라는 현실적인 분석도 공감을 얻고 있다.
한 번에 곤장 80대를 다 맞으면 살아남기 힘들었을 것이므로 나눠서 맞았거나 속전 제도를 이용했을 것이라는 의견이 많다. 파직당한 뒤 고향인 동래부로 내려가 노환으로 생을 마감했을 가능성이 가장 높다고 보고 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나눠서 팼을껄. 한번에 80대는 안때려
근데 장영실 능력에 하루이틀 작업하는 것도 아니고 임금이 타실 가마를 부서질 정도로 개판을 쳐놨다? 이거 뭔가 있을거 같긴함....
저때 같이 처벌받는 사람들은 나중에 다시 등장함. 그리고 속전이라고 돈으로 매값내는 방법도 있음. 그냥 저때 파직당하고 고향인 동래부로 탈출했다가 거기서 노환으로 이승까지 탈출했을 가능성이 제일 높다더라.
실았어도 요양말고 할게 없음
임금 문제로 줘팸하는 곤장이라 풀파워 80대였을꺼 같은데... 80대 채우기 전에 죽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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