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정신상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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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알바비로 비만치료제 마운자로를 사고 유명 빵과 외식을 즐기는 24살 딸의 소비 습관을 두고 부모의 한탄과 네티즌의 대견하다는 반응이 엇갈린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뚱뚱하지 않은 24살 딸이 새벽부터 밤까지 알바를 하며 번 돈으로 마운자로, 빵, 치킨 등 외식비에 쓰고 부모에게 생활비를 보태지 않는 것에 대해 어머니가 답답함을 토로함.
집안 형편이 어려워 주택청약까지 해약해 집수리비를 냈는데, 자식들은 자기들을 위해 돈을 쓴다는 점과 부모 손을 벌리지 않고 스스로 벌어 쓴다는 점 사이의 시각 차이.
부모 입장에서는 모으지 않고 다 써버리는 모습이 철없어 보이지만, 네티즌들은 24살 나이에 손 벌리지 않고 부지런히 일해 자기 만족을 채우는 게 대견하다는 의견을 보임.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형편이 어려워 주택청약까지 해약하며 집안에 돈을 보태는 부모와 달리, 알바해서 번 돈을 마운자로 구입이나 빵, 외식 등 자신을 위해 다 써버리는 24살 딸의 소비 방식을 어떻게 볼 것인가가 핵심 쟁점이다. 부모는 저축 없이 다 써버리는 딸의 태도와 철없는 언행에 정이 떨어진다고 호소한 반면, 댓글에서는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스스로 돈을 벌어 쓰는 것만으로도 대견하다는 반응이 맞섰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형편이 메롱이라 부모는 주택청약까지 해약해가며 집수리비를 댔는데, 자식들은 모을 생각 없이 자기 만족에만 돈을 다 써버리는 모습에서 세대 간 경제관념 차이와 씁쓸함을 지적하는 시각이 공존한다.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부모 탓을 하며 지내지도 않으니, 24살이 집에 돈을 보탤 나이는 아니므로 쓰는 것은 두라는 의견이 많았다. 본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면 나중에 저축도 할 것이며 스스로 앞가림을 하며 잘 살 것 같다는 반응이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뚱뚱하지 않은데알바해서마운자로 사다 놨네요ㅜ유명빵 매일 사다먹고 나가서 밥사먹고치킨 사먹고 알바가 새벽에 나가 밤에 들어오고지도 부산하고집에서도 피곤하고모으지도 않고 써버릴건데 뭐하러 돈버는지새벽에 시끄럽게 알람 맞춰 일어나느라 깨고요.겨우 24살이라면서 제 생일 케잌과 꽃 사줬다고자가가 소녀가장아냐고? 정떨어진데요최근에 집수리로 백정도 나갔는데형편이 메롱이라10년 2만원씩 주택청약통장에 넣은 돈 해약해서냈어요.남편 퇴직후 가외로 나가는 돈 때문에여유가 없는데애들은 자기들을 위해 돈을 쓰더라...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쓰는건 두세요 집콕도 아니고 부지런히 돈벌어 쓰는데 그나이가 집에 돈보탤 나이는 아니잖아요
부모에게 손 벌리지 않고 부모 탓만 하면서 지내지 않고 스스로 돈벌어서 하고 싶은 것을 하는데요. 대견해 보여요. 따님이 자기 앞가림은 하면서 살 것 같아요. 아직 젊고 본인이 필요하다 싶으면 저축도 할 것 같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