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언니가 명절 선물을 저희보다 싸게 보내서 서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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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명절 선물을 자신보다 저렴하게 보낸 새언니에게 가격을 맞추자고 요구했다가 거절당하고 오빠에게까지 핀잔을 들었다는 사연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공방을 낳고 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가 매년 친정과 오빠네에 10~20만 원대 한우·굴비 등을 보낸 반면, 새언니는 사과나 스팸, 샴푸 세트 등을 보낸 것에 서운함을 느껴 '10만 원대로 가격을 맞추자'고 카톡을 보냈다가 '선물을 서로 안 하자'는 거절과 오빠의 핀잔을 들었습니다.
남의 사정을 고려하지 않고 자기가 정한 가격대로 똑같이 돌려받으려 했다는 점과, 애초에 혼자 부담스러운 선물을 보내고 뒤늦게 보상 심리를 드러낸 작성자의 태도를 두고 네티즌들의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부담스러우면 안 보내면 되는데 왜 혼자 바라고 따지냐', '선물을 끊자고 한 새언니가 가장 현명하다'는 반응과 함께 자작글 의심까지 더해져 맹렬한 뭇매를 맞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작성자가 본인의 기준과 비용으로 명절 선물을 보낸 뒤, 새언니가 보낸 선물(사과, 스팸, 샴푸)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이유로 서운함을 품고 가격을 맞추자고 요구한 것이 과연 정당한지에 대해 네티즌들의 의견이 집중되었습니다. 상대방은 애 둘을 키우는 사정이 있고 애초에 강요한 적 없는 선물인데, 혼자서 비교하고 계산하다가 오빠 부부에게까지 타박을 듣게 된 상황이 황당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애초에 부담스러운 선물을 혼자 굳이 찾아가며 보내놓고 이제 와서 새언니를 탓하거나 오빠에게 통화로 따지는 행동 자체가 이해가지 않는다는 반응입니다. 일부 네티즌들은 글 내용의 개연성을 지적하며 주작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선물은 자발적으로 주는 것인데 혼자 비싼 걸 보내놓고 상대에게 똑같이 하라고 강요하는 것은 이기적이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결국 선물 안 주고받기로 깔끔하게 정리하자는 새언니의 대처가 가장 현명해 보인다는 의견이 주를 이룹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결혼 4년차고 지금은 집에서 쉬고 있어요. 친정에 오빠 내외가 있는데 명절만 되면 선물 때문에 제가 스트레스를 받아요.저는 명절마다 친정이랑 오빠네에 빠짐없이 선물을 보내요.한우 세트 18만원.작년엔 굴비 세트 22만원.그 전엔 홍삼까지 보냈고요.새언니가 보내는 건요.사과 한 박스 5만원.스팸 세트 3만원대.작년엔 심지어 샴푸 세트가 왔어요. 샴푸요.그걸 받고 나서 제가 오빠한테 조용히 말했어요. 오빠, 언니 요즘 돈 없어? 그랬더니 오빠가 왜 그러냐고, 애 둘 키우느라 그렇다고 하더라고요....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선물은 오빠네 보냈다면서 따질거면 통화하는 오빠한테 따지면 될것이지 ... 이래서 주작질하는 것들은 멍청한거야...
지 맘대로 가격정해서 해놓고선 왜 상대한테 똑같이 하길 바라는거야?
이거 방금 새언니 아버님 칠순선물 걔가 쓴거 같은데???
한우 보냈는데 사과가 왔을때 머리가 있는 사람이면 다음엔 배를 보냈을꺼임 뭐한다고 굴비를 보냄? 쓰니가 너무 멍청하다곤 생각 안함?
음~~ 보낸사람잘못임. 도대체 왜보내? ㅋ 그리고 선물은 부담되는거 하는거 아님. 왜 사람을 부담시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