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육하니 10년후에 복수할거야 하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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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패스트푸드점 문틈 안전사고로 울음을 터뜨린 아이에게 사위가 엄하게 체벌하자, 초등 2학년 손녀가 '10년 후에 복수할 거야'라며 대들었다는 사연이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초등 2학년 손녀가 패스트푸드점 문을 열고 닫는 과정에서 장난치던 남아이의 손가락이 찧는 사고가 발생했고, 사위가 현금 보상과 함께 아이를 때리며 엄하게 훈육하자 아이가 '10년 후에 복수하겠다'고 대들었다.
평소 자상하던 아빠에게 맞고 대든 손녀의 발언과 함께, 아이가 겁을 먹고 외진 곳에 숨었던 상황 및 사위가 현금을 다 줬다는 대목 등 사건 수습 과정이 눈길을 끌었다.
글쓴이가 '중간에서 어찌해야 할지 당황스럽다'고 하자, 네티즌들은 글쓴이가 왜 가정사 사이에 끼어들려 하냐며 선을 긋는 반응을 보였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아이들끼리 장난치다 발생한 안전사고와 현장 부재였던 부모들의 대처 과정, 그리고 이에 대한 아빠의 과격한 훈육과 아이의 반발이 겹치며 복잡한 양상을 띠었다. 특히 글쓴이(할머니)가 이 가정사에 개입해 중간 역할을 고민하는 모습에 대해 네티즌들의 지적이 쏟아졌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일차적으로는 사고 현장에 부모가 없었던 그 집 부모 측의 잘못도 크다는 지적이 함께 제기되었다.
글쓴이가 왜 가정사의 '중간 역할'을 하려는지 이해할 수 없다며, 당사자인 엄마가 엄연히 존재하는데 할머니가 나설 일이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손녀딸(초등2학년)이 아빠(저에게는 사위)와 패스트프푸드점에 갔다왔는데 입구 문손잡이에서 남자아이가 장난치며 놀고있었나봐요.손녀딸이 그 남자아이를 의식하지 않고(어쩌면 일부러?) 문을 열고닫는 바람에 그아이 손가락이 문틈에 찧었다고 합니다.아이아빠는 먼저 들어가 주문하느라 상황을 전혀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고요, 현장에 그 아이 부모도 없었나 보더라고요. 결국 아이둘만 있을때 이런일이 일어난건데, 어른들이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손녀딸아이는 남자애가 울기 시작하니까 무서워서 겁먹고 그 건물 외...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님이 왜 중간이에요?? 중간역할?? 님이 뭔데요?? 그냥 저 가정의 일이에요 님은 할머니일뿐.
심지어 같이 사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무슨 중간역할?? 엄마도 엄연히 존재하는데?
일차적으로는 그집 부모가 잘못한게 맞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