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처 직원이랑 밥 먹은 걸로 이혼 얘기까지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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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거래처 여직원과 사적인 호감을 나누다 아내에게 걸린 남편이 '일 때문'이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가 네티즌들에게 거센 뭇매를 맞고 있는 사연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결혼 15년 차 남편이 현장 일로 알게 된 30대 후반 거래처 여직원과 점심, 퇴근길 커피, 안부 카톡을 주고받다 아내에게 적발되어 냉전 중인 사연입니다.
남편은 '손 한번 잡은 적 없는 업무상 관계'라며 억울해하지만, 아침에 면도를 더 하게 되었다는 고백과 넥타이 칭찬 카톡 등이 전형적인 바람의 전조라며 네티즌들이 분노했습니다.
'바람피울 준비를 마친 상태다', '아내가 걸리기 전에 기가 막히게 잡았다'며 남편의 이중잣대와 뻔뻔한 태도를 질타하는 반응이 지배적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남편은 자신의 행위는 '업무상 만남'이라 정당하다고 여기면서도, 과거 아내가 남자 동창들과 2차까지 갔던 것은 한 달 동안 말도 안 할 정도로 엄격하게 통제했던 내로남불 태도를 보여 맹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손을 안 잡았을 뿐 이미 감정적 썸과 유사 연애 감정에 빠져 있으면서 '번호는 절대 지울 수 없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오는 남편의 태도를 강하게 비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본인은 거래처 여자와 낄낄거리며 카톡을 하면서 아내가 동창회 갔던 것은 한 달 내내 쪼인트 깠던 남편의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적인 사고방식을 낱낱이 꼬집었습니다.
면도까지 더 하고 나갈 정도면 이미 마음이 넘어간 상태인데 뭘 아니라고 우기냐며, 아내가 걸리기 전에 완벽하게 잘 잡았다는 반응이 쏟아졌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결혼 15년차 남편입니다. 와이프랑 며칠째 냉전이라 객관적으로 봐주실 분들 찾아서 글 씁니다.현장 일 하다 보면 거래처 사람들이랑 밥 먹을 일이 많아요. 올봄부터 같이 일하게 된 업체에 30대 후반 직원분이 계신데, 일도 꼼꼼하고 말이 잘 통하더라고요. 처음엔 업무 얘기만 했어요. 그러다 점심 몇 번 같이 먹고, 퇴근길에 커피 한잔 하게 되고, 요즘은 일 없는 날에도 안부 카톡 정도 주고받는 사이가 됐습니다.솔직히 말하면 그 사람 만나러 가는 날은 아침에 면도를 한 번 더 하게 되더라고요.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보소 그러다가 바람나지 첨부터 모텔갑니까 댁은 얼마든지 바람의 요소를 충분히 갖고있슴 걸리기전에 잡힌거임 각성하슈 쯔쯔
면도얘기에서 그만봤다. 이거 바람피울준비를 끝마쳤구만. 아내가 불만을 얘기안했음 텔갔어. 이거 뻔뻔하게 변명하네. 현장일이 거래처와 굳이 밥을 먹을 이유가 있냐? 사무실 직원이 거래처와 밥을 먹어야지. 게다가 여직원과 개인적으로? 그 여직원이 계약을 담당하냐? 거래에
이왕 이혼할거...가서 한번 해
육체적 바람은 아니고, 정신적 연애도 아닌데 감정적 썸은 맞습니다. 육체적 바람도 아니고, 정신적 연애도 아니고, 감정적 썸도아니고 1:1 관계도 아니고 그저 오랫만에 다같이 만난 옛날 친구들이랑 2차를 다녀와서 늦게왔다는 이유하나로 한달을 말을 하지 않은 남편이 억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