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도 안낳는다면서 대체 결혼하려는 이유가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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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딩크족을 선언한 오빠의 예비 신부에게 '가장'의 책임을 물었다가 싸늘한 반응을 얻은 작성자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딩크를 선언한 오빠의 예비 신부에게 작성자가 '오빠 실직 시 가장 역할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상대가 불쾌한 기색을 보인 상황입니다.
결혼의 목적이 무엇인지, 그리고 가족 구성원이 아닌 예비 시누이가 상대방의 경제적 책임감을 추궁하는 것이 적절한지에 대한 논쟁이 벌어졌습니다.
당사자들끼리 합의할 문제를 오지랖이라 비판하는 의견과, 결혼의 현실적 경제 책임을 우려하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결혼 생활에서 경제적 공동체로서의 책임감(가장 역할)을 어디까지 요구할 수 있는가와, 가족의 일원이 되기 전인 예비 시누이가 상대의 경제관을 검증하려 든 태도의 적절성 여부가 핵심 쟁점입니다. 네티즌들은 이를 두고 '결혼의 본질'에 대한 가치관 차이를 드러내며 격렬한 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결혼은 경제적 공동체인 만큼 서로의 경제적 의존과 책임에 대해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존재합니다. 다만, 결혼 제도의 의미가 과거와 달리 정서적 보호자 관계로 변화하고 있다는 시각도 공존합니다.
결혼 당사자끼리 합의할 문제에 예비 시누이가 지나치게 개입한다는 비판이 주를 이룹니다. 남의 집 귀한 딸에게 무례하게 굴지 말고 오빠와 직접 대화하라는 지적이 많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울 오빠가내년에 결혼하겠다면서 여친을 데리고 옴!오빠 나이 35살, 여친 31살.그런데 딩크로 살겠다는 거에 엄마,아빠 깜눌하고 나도 아니 왜?애 낳는 것도 몸 갈아넣어야 하고 키우려면 경제여견이 돼야 하는데 두사람의 수입으로는 월세 내기도벅찬데 애까지 키우기는 힘들다 뭐 대충 이런 레파토리!여자의 직업은 중소기업 사무직이고 이렇다 할 경력을 인정받는 그런 직종이 아님.말 그대로 누구나 할 수 있는, 언제든지 바로 충원이 가능한 그런 일이고 한달에 250정도 받는다 함.우리집이 잘사는 편은 ...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앞으로는 굳이 결혼 안해도 같이 사는 사람이 보호자 될 수 있는 시대가 올거야. 또 결혼이라는 제도에 묶이지 않아도 평생 같이 살 수 있어. 결혼 안하면 누가 같이 못살게 쫓아내지 않아. 본인 맘만 안변하면 돼. 결국 결혼은 서로 정서적 의지에 경제적 의지까지 하기 위
사랑하는 사람과 서로 보호자가 되고 평생 같이 살고싶어서. 이게 왜 이해가 안됨?
인생에 정답은 없음. 내 인생의 답은 내가 정하는 것이고. 남 인생 신경쓰지말고 본인 인생 잘 잘면 됨. 알아서들 잘 사니깐 걱정 노.
세상살다보면 이해 안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그냥 그려려니 하고 사는거죠. 내 인생을 좀 더 열심히 살면 됩니다....
니 오빠한테 물어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