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진주만(2001) 다시 본 개인적인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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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증의_고전영화2001년 작 영화 '진주만'을 다시 본 네티즌이 3시간이라는 긴 러닝타임과 뻔한 삼각관계, 미국판 국뽕 요소에 아쉬움을 표하면서도, 실물 모형과 실제 비행기·배를 동원한 사실적인 공습 액션만큼은 여전히 볼만하다며 애증의 감정을 드러냈습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작성자는 영화 '진주만'이 초반 공습까지 가는 과정이 너무 길고 루즈벨트 대통령 등장 등 영화 2개를 섞어놓은 듯 산만하다고 평가했습니다.
컴퓨터 그래픽 대신 모형과 실제 비행기·배를 동원해 지금은 찍기 힘든 사실적인 공중전 장면을 남겼다는 점에서 가끔 다시 보게 되는 애증의 영화로 꼽혔습니다.
댓글에서는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을 박살 낸 고증 오류 소소한 웃음 포인트부터 '토라토라토라' 부분만 골라보면 적당하다는 실속 있는 팁이 공유되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러닝타임 3시간 동안 이어지는 뻔한 사랑·우정 이야기와 과도한 미국판 국뽕 장면이 몰입을 방해한다는 점이 지적되었습니다. 다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구분하기 힘든 CG 기술과 아날로그 실물 촬영의 조화 덕분에 액션 시퀀스 자체의 연출력에 대해서는 재평가와 아쉬움이 교차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영화 전체에서 영국 본토항공전이나 뒤의 둘리틀 공습 등 산만한 부분을 덜어내고 '토라 토라 토라' 공습 파트만 보면 적당한 길이의 좋은 작품이 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볼 때는 별생각 없었지만 CG 전 시대라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을 박살 내는 등 아날로그 촬영의 한계와 매력이 동시에 느껴진다는 반응이 공감을 얻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다시 보니까, 초반에 진주만 공습장면까지 가는데, 꽤 오랜 분량이 있네요.. 그리고 영화가 무지 길군요.. 무려 3시간! 사랑과 우정이 전쟁에 얽힌 내용까지는 좋은데, 아예 분위기를 이쪽으로 가지 않고, 미국판 국뽕 장면도 꽤 많고... 루즈벨드 대통령은 이 영화에 안나와도 될 것 같은데... 상당한 분량을 차지하고 있죠. 영화 2개를 섞어 놓은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워낙 진주만 공습 장면을 사실적(?)으로 묘사해서 여전히 이 영화는 가끔 볼만은 합니다. 컴퓨터 그래픽 보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볼땐 별 생각 없었는데 사실적으로 스프루언스급 구축함을 박살냈습니다 ㅎㅎ 더군요 CG 전 시대엔 어쩔 수 없긴 했죠
영국 본토항공전 부분이랑 뒤에 둘리틀 공습 부분 빼고토라토라토라 부분만 보면 적당한 길이로 좋은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