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실에 틀튜브 애청자가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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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씁쓸_안타까움입원한 아버지를 간병 중인 작성자가 30대 초반 환자가 하루종일 크게 틀어놓는 '틀튜브' 소음 때문에 고통받고 있는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아버지를 간병하러 병실에 들어간 작성자가 같은 병실의 30대 초반 남자가 하루종일 크게 틀어놓는 유튜브 방송 소음으로 피곤함을 겪고 있음.
젊은 나이임에도 소위 '틀튜브'나 TV조선 같은 방송을 크게 틀어놓는 모습과, 아버지가 싸움 난다고 말리며 참으라고 조언한 상황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끎.
병실 소음 문제에 공감하며 병원 직원이나 수간호사 등 대장간호사에게 민원을 넣으라는 조언부터, 맞불로 반대쪽 방송이나 노래를 크게 틀라는 유머러스한 대응까지 다양한 반응이 이어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병원 다인실에서 발생하는 타인의 소음 공해 문제로, 직접 항의하기보다는 병원 측이나 간호사를 통해 해결하거나 참아야 하는 현실적인 대처 방안을 두고 네티즌들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특히 아버지가 더 큰 싸움을 우려해 참으라고 말린 점과 연령대와 무관하게 나타나는 소음 에티켓 부족 현상이 공감을 사고 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상대방에게 좋게 볼륨을 줄여달라고 먼저 말해보거나, 반대쪽에서 똑같이 방송이나 노래를 크게 틀어서 복수하라는 다소 유쾌하면서도 과격한 대응법들이 댓글로 제시되었다.
직접 싸우지 말고 병원 직원이나 병동 대장간호사에게 말해서 조치를 취하게 하라는 현실적인 조언이 주를 이룬다. 또한 비슷한 경험을 공유하며 병원은 옆 환자를 잘 만나야 한다는 하소연이 공감을 얻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아부지 입원하셔서 간병 중인데 30초반 남자가 하루종일 틀튜브를 크게 듣고 있어 피곤합니다. 뭐라 하려고 했는데 아부지가 저럴 정도면 뭐라 해도 안 듣고 오히려 쌈난다고 참으라고 ㅋㅋ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병원 직원 한테 말하세요.
비슷한 음량으로 노래를 트세요.
병원도 옆에 환자 잘 만나야 함 ㅋㅋ 간호사 중에 수간호사 처럼 전체 병동 대장간호사 있더라구요 그런 간호사 한테 이야기하면 될거 같음
님은 반대쪽 방송 크게 틀어요
어머니 수술 때문에 이틀 입원이였는데 옆에 사람이 코를 내내 골아서 저 포함 같은 방 사람들 잠 못자던거 생각나네요. 일단 좋게 얘기 해보세요. 조금만 볼륨 줄여달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