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자식이 너무 공부를 못하고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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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_미담중학생 자식이 공부를 너무 안 해 속상하다는 부모의 고민에 대해, 공부가 다가 아니니 사랑으로 감싸고 기술을 가르치거나 나중을 기다려보라는 현실적인 조언과 경험담이 쏟아졌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중학생 자식이 공부를 너무 안 하고 못해서 분리해서 생각하려 해도 마음처럼 쉽지 않다는 부모의 고민 글이 올라왔다.
공부는 타고나는 것이며 공부 외에도 행복하게 살 방법이 있다는 위로와 함께, 기술을 일찍 가르쳐야 한다는 조언, 20살에 뒤늦게 공부를 시작해 대학원에 합격한 딸의 경험담이 주목받았다.
자식을 둔 부모의 답답한 마음에 깊이 공감하면서도, 조급해하지 말고 아이의 다른 장점을 찾아 사랑해주거나 현실적인 대안(기술 습득, 늦은 시작 등)을 찾아주라는 따뜻하고 묵직한 조언들이 주를 이뤘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공부를 안 하는 중학생 자식을 둔 부모가 겪는 현실적인 답답함과 불안감이 주요 쟁점이다. 무리하게 대학을 고집하기보다 기술을 가르쳐야 한다는 현실론과, 중학생 때 공부를 안 해도 나중에 늦게 터져서 원하는 길을 갈 수 있으니 기다려주자는 경험담이 맞물려 공감을 자아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공부가 안 된다면 부모의 자존심 때문에 대학을 고집할 것이 아니라 빨리 현실적인 기술을 가르쳐야 이도저도 아닌 상황을 막을 수 있다는 현실적인 우려와 조언이 제기되었다.
공부는 타고나는 것이니 공부를 안 해도 잘 살 수 있으며, 아이의 이쁜 점을 찾아 사랑한다고 안아주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격려해주라는 의견이 공감을 얻었다. 또한 중학교 때 공부를 안 했다고 해서 앞으로도 안 할 것이라는 보장은 없으니 늦게라도 시작한 사례를 참고하라는 목소리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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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점을 말해보세요. 잘 찾아보시길... 사랑한다고 오늘도 말해주시고, 꼬옥 안아주고, 손잡아 주고, 맛있는거 사먹으라고 깜짝 용돈도 주시고요. 공부,,,이건 진짜 타고나는거 맞아요. 공부 안해도 잘살수 있고요. 사랑받고, 인정바고, 행복하게 사는게 공부 잘해서가 아닌
그럼 빨리 기술 가르쳐야해요 제 남동생 공부안되는데 부모님 자존심에 계속 4년제 대학 고집하다가 대학도 당연히 못따라가고 중퇴하고 공장 막노동도 꾸준히 하긴 체력이 힘들어서 장기간은 못버티더라고요. 이도저도 안돼요. 그때도 기술배워야한다고 했는데 엄마 계속 공무원 타령
제 딸은,, 공부를 20살에 시작했어요. 안좋은 지방대학 가서, 2년후 좀더 좋은 대학 편입하고, 지금은, ㅎㅎ서울 2순위 정도 되는 대학원 합격해서 지금 카톡으로 축하한다고 했어요. 중학교때 공부 안한다고, 계속 공부 안할거라는 보장은 못합니다. 제 경험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