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침투해서 한개 연대를 전멸시킨 병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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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혼자 침투해 연대를 전멸시켰다는 '병사' 밈과 함께, 군대 기지방어 훈련 중 위병소 근무자의 엉뚱한 대처와 폐급 간부들의 실책으로 뚫려버린 실제 군생활 썰들이 폭발적인 공감을 얻고 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혼자 침투해 연대를 전멸시켰다는 제목의 글 속에서, 실제 군대 기지방어 훈련 중 위병소 프리패스나 감찰 간부 신원 미확인 등 어처구니없이 뚫렸던 군필자들의 실제 경험담이 대거 소환되었다.
대대장이 문을 잠그라 지시했음에도 간부의 호통에 위병소 근무자가 문을 열어주거나, 감찰 간부 신원조사도 안 하고 실탄까지 내어준 실화들이 밝혀지며 웃음과 헛웃음을 자아냈다.
군대 특유의 엉망진창인 훈련 실태와 답 없는 작전장교들의 모습에 폭소하면서도, "이게 진짜로 일어난다"며 군생활의 씁쓸하고 황당했던 기억에 공감하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게시글 자체는 짤방 위주이나, 댓글창을 통해 군대 기지방어 훈련 시 위병소 근무자의 붕괴된 통제력과 간부들의 안일한 태도가 도마 위에 올랐다. 감찰 간부 신원 확인도 안 하고 통과시키거나 대대장 지시를 무시하고 문을 열어주는 등, 실전 같은 훈련이 아니라 형식적인 보여주기식 행정의 폐해를 적나라하게 보여준다는 점이 쟁점이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기지방어 훈련을 열게 된 원인이 애초에 위병소 근무자의 기강 해이와 감찰 간부 프리패스 때문이었음에도, 작전장교가 대책이나 메뉴얼 마련 없이 대충 훈련만 치르려 했다는 점에서 씁쓸한 군대 행정의 한계를 꼬집고 있다.
위병소에서 간부 호통 한마디에 문을 열어주거나 훈련 상황을 전파받지 못해 대항군에게 길을 안내해 준 실제 군생활 썰들이 이어지며 큰 웃음을 주고 있다. 군대에서는 진짜로 터무니없는 일이 일어날 수 있다며 깊은 공감을 표하고 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작전장교 개털은 이유가 이 기지방어 훈련을 한 이유가 위병소 근무자가 감찰나온 간부 신원조사도 안하고 그냥 통과시켜주고 병1신같이 보고해서 실탄까지 빼서 줘서 대대장 개쪽당하고 기지방어훈련으로 병1신 아님을 증명해야했는데 개폐급 작전장교가 지가 훈련날 근무짜겠다고 해서
두번 프리패스 시킨놈은 또 뭐하는 놈이야...
나 공군 기지방호 훈련때 개웃겼던일 있었는데 내가 단본부 정문 보안소라 그냥 평소대로 일하자하시길래 그냥 장비 구석에 두고 서류보다가 원사님이 문득 총보더시더니 장난기 드셨는지 이왕 들고왔는데 총쏘는 자세나 취해봐라 하셔서 정문쪽으로 겨누면서 킥킥거리고 있었는데 마침
저게 말 되는게 우리연대는 훈련날 전날 비와서 절에 전화기 먹통 됐는데 군종병한테 아무도 상황 전파를 안함 - 군종병 본부 귀환 중 대항군 마주침 - 아저씨 지통실이 어디에요? 저기로 가시면 돼요 - 연대장 빵빵! 상황 걸리고 세시간도 안돼서 연대장이 죽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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