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구 국제 표준안 싸움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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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_흥미돋현재 우리가 사용하는 비상구 표지가 1970년대 소련안을 제치고 일본의 디자인이 국제 표준으로 채택된 비하인드 스토리가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972년 오사카 백화점 화재 참사를 계기로 일본이 공모한 '달리는 사람' 디자인이 1985년 ISO 국제 표준으로 최종 채택되었습니다.
복잡한 디테일보다 연기 속에서도 직관적으로 인지되는 단순함과 시인성이 표준 선정의 핵심 승부처였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디자인의 우수성에 대한 공감과 함께, 최근 유행하는 '모던한 디자인'이라는 명목으로 시인성을 해치는 공공시설물에 대한 강한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소련의 디자인보다 일본의 디자인이 채택된 이유를 두고, 화재 시 연기 속에서도 즉각적으로 탈출 경로를 인지할 수 있는 단순함과 명확한 대비가 결정적이었다는 분석이 지배적입니다. 네티즌들은 디자인의 미학보다 생존을 위한 시인성이 우선되어야 한다는 점에 깊이 공감하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디자인을 모던하게 바꾼다며 시인성을 떨어뜨리는 요즘 공공시설물 디자인 행태를 강하게 비판하며, 안전과 직결된 표지는 반드시 기능성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지적합니다.
화재 시 연기로 시야가 확보되지 않는 상황에서는 복잡한 디테일보다 단순하고 굵은 선이 훨씬 잘 보인다는 점이 승리 요인이라는 반응입니다. 또한, 빛이 들어오는 방향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디자인적 우수성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있습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1970년대 국제표준화기구(ISO)에서 비상구 표지를 하나로 정하려 할 때 소련안이 먼저 올라가 있었음 일본은 1972년 오사카 센니치 백화점 화재로 100명 넘게 숨진 뒤 비상구 표지를 새로 공모했고, 오타 유키오(太田幸夫)의 달리는 사람이 뽑혔음 이 안을 국제 논의에 냈고 1985년 일본안이 국제표준으로 채택됨 개인적으로 일본 안쪽이 더 간략하고 밝은곳으로 나가는 느낌이있긴한느낌이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같은 안건이라면 하얀색 부분에 조명이 비칠테니까 더 잘 보일거고 둘 중에 비교적 간략한 것도 좋네
다리 그림자 때문에 밖에서 빛이 안으로 들어 오는 거라는 게 직관적으로 인지되는 듯
일본녀석이 먼저 뛰어나가고 나니 문이 서서히 닫히기 시작해서 러시아 녀석은 그만...
소련이 문을 표현하는 디테일이 있지만 화재용 신호는 디테일하면 안되지. 연기로 시야가 나빠지면 선 두께가 크고 더 단순해야 인지가 되니까.
그와중에 일러 과하게 귀여움 내취향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