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4년 150달러를 조선돈으로 환전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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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1904년 러일전쟁 당시 미국 기자가 150달러를 환전하자 상평통보 18만 개가 쏟아져 나와 인력 20명을 고용해야 했던 황당한 실화가 화제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1904년 당시 미국 평균 임금 반년치인 150달러를 조선 화폐로 바꾸자, 저액권인 상평통보가 무려 18만 개나 쏟아져 나와 이를 운반할 인력 20명이 필요했습니다.
현대 가치로 약 4,500만 원에 달하는 거금을 환전할 때 겪어야 했던 당시 조선 경제의 처참한 화폐 단위와 물리적 부피에 네티즌들이 경악하고 있습니다.
당시의 비효율적인 경제 상황에 대한 탄식과 함께, 왜 어음 같은 수단이 통용되지 않았는지에 대한 역사적 궁금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당시 조선의 화폐 경제가 사실상 붕괴 상태였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왜 어음이나 신용 거래가 활성화되지 못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제기되었습니다. 네티즌들은 상평통보가 구리 가치와 1:1로 대응되는 저액권이었기에 발생한 물리적 한계와 당시의 금융 시스템 부재를 핵심 문제로 꼽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조선 말기 경제가 완전히 붕괴되어 어음조차 신뢰받지 못했던 시대적 배경을 지적합니다. 환전소와 주막 등 금융 기관 간의 연계가 전무했던 당시의 열악한 금융 환경을 꼬집는 의견이 많습니다.
1,000만 원을 100원짜리 동전으로 바꾸는 수준의 비효율이라며 당시의 화폐 단위에 혀를 내두르고 있습니다. 4,500만 원어치 구리를 직접 들고 다녀야 했던 기자의 고충에 공감하는 분위기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러일전쟁당시 한국에 취재온 미국기자가 환전한 상평통보 상평통보 갯수는 대략 18만개로 추정되며 이 돈을 지키기위한 인력을 무려 20명이나 고용했다고한다 저당시 150달러는 미국 평균 임금 반년치 분량인데 금으로 환산하면 대략 금 60돈 현재 시장가치론 4500만원에 달하는 엄청난 거금이기 때문에 안그래도 박살난 조선 경제에 저만한 거금을 쏟아넣었으니 저만한 분량의 엽전들이 쌓일 수 밖에 없었다고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게다가 저 당시 상평통보는 저액권이었음 지금으로 치면 1천만 원을 환전하는데 100원으로만 받는 셈이라
거기다 검색하다 알게된건데 상평통보는 같은 무게의 구리랑 1:1 대응대는 화폐라서 지금 현대에서 4500만원어치 구리를 사면 저만한 분량의 구리를 얻을수 있을거라고 하더라
어음은 당연히 있었지 근데 어음이란 게 아무나 뗄 수 있는 게 아니고 조선 말기엔 경제가 붕괴돼서...
그건 환전소에서 저걸 일단 받은 다음에 주막으로 가서 HOJU머니에 충전해야 되는거임. 일단 서로 별계의 금융기관이라
그 사극에서 허구헌날 나오는 그 뭐 적은 종이 그런건 없었던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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