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아버지 마이너스 통장 300만 원 갚아드렸더니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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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마통 갚아줬더니 그 돈으로 손주 용돈 준 시아버지
핵심 떡밥 3줄 요약
시아버지가 마이너스 통장 300만 원을 갚아달라 해 남편이 즉시 송금했더니, 바로 그 돈으로 큰집과 작은집 손주들에게 50만 원씩 용돈을 돌려줌
빚 갚으라고 준 돈을 받자마자 남의 손에 쥐여주며 허세를 부린 황당한 행태에 네티즌들이 경악함
'없는 주제에 체면만 차린다', '평생 짐이다', '결국 다시 300만 원 마통으로 돌아갈 밑빠진 독'이라며 공분과 씁쓸함이 교차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자식들이 빚을 덜어주기 위해 준 생활·변제 자금을 부모가 본인의 체면을 차리거나 엉뚱한 곳에 탕진하는 심리를 두고 갑론을박이 이어짐.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평생 돈을 이런 식으로 써온 부모는 절대 변하지 않으므로, 앞으로는 용돈이나 지원을 끊고 멀리해야 한다는 현실적인 조언
큰아들네 손주 줄 돈은 없으면서 작은아들한테 삥을 뜯어 생색을 낸 전형적인 허세이자 밑빠진 독에 물 붓기라는 지적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어제 저녁, 제 통장으로 50만 원이 입금되었습니다. 보내신 분을 보니 시아버지더군요.무슨 돈인가 싶어 전화를 드려 여쭤봤습니다. 그랬더니 "큰아들네 손주가 반장이 돼서 용돈으로 50만 원 보냈는데, 작은아들네(저희) 손주한테도 똑같이 50만 원 보낸 거다"라고 하시더군요.전화를 받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말이 안 나왔습니다.왜냐하면 불과 그날 오전에, 아버님께서 "마이너스 통장 이자가 6%대라 너무 비싸니 300만 원만 갚아달라"고 요청하셨거든요. 그래서 세상 효자인 저희 남편이 그날 오전에...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돈은 없는 주제에 허세 부리는거죠
우리 삼촌 ㅋㅋ 꼴에 권사직분 달았다고 돈도 없는데 내가 돈 조금 보내주니까 바로 교회에다가 헌금하고 어깨핀 거 기억나네 ㅋㅋㅋㅋ 돈이 있어보이고 싶으면 나가서 돈을 더 벌던지
와 우리아빤줄. 아빠 좋은곳으로 이사시키려고 딸들이 고생고생해서 보증금 마련하고 이사비용 만원이라도 아낀다고 저렴한곳 찾았는데 이삿날 인부한테 밥사먹으라며 2만원 쥐어줬을때 진심 정떨. 친척 장례식장가서 상조도우미 아주머니들한테 만원씩 주면서 잘부탁한다고 하는데 정떨.
나 진짜 경험자라 말하는 거예요. 나는 우리 엄마가 평생 그래서.. 부모님이 경제활동을 어느 정도 할 때는 한푼도 보태준 적이 없어요. 엄마 보태줄 돈 그냥 내가 통장에 따로 모았어요. 내가 지금 백만원을 주든 천 만원을 주든 엄마는 그거 다 엉뚱한데 털어 쓰고 늘 똑
결론은 큰아들네 손주 줄 용돈이 없어서 작은 아들한테 삥 뜯어서 큰아들 손주한테 생생 낸 것 임!!! 결국 다시 마이너스 300만원 되는 건 순간임! 밑빠지 독에 물 붓기란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