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도 아닌데 자꾸 오시겠다는 시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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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한 달에 세 번 오시는 시어머니와 수납·줄 맞춤 강박을 가진 며느리의 갈등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한 달에 세 번이나 찾아오는 시어머니 때문에 수납과 정리정돈에 민감한 며느리가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함.
시어머니가 옮겨놓은 식탁 매트를 즉시 원래대로 돌려놓는 며느리와 이를 지적하는 남편의 충돌.
잦은 시모 방문도 부담스럽지만, 가족과의 대화보다 물건 수납을 우선시하는 작성자의 강박증 치료가 시급하다는 의견이 다수.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불청객 같은 시어머니의 빈번한 방문이 원인인지, 아니면 일상생활에 지장을 주는 작성자의 극심한 강박 증상과 예민함이 더 큰 문제인지가 핵심 쟁점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물건 위치 하나에 집착해 가족 대화까지 뒷전으로 미루는 작성자의 강박증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주므로 시급히 치료받아야 한다는 지적.
집에 시어머니를 모셔서 대접하지 말고, 방문을 꺼리도록 남편과 아이만 시가로 보내거나 그냥 내버려 두라는 현실적인 팁 제시.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저희 어머님이 요즘 들어 별일 아닌 날에도 자꾸 모이자고 하세요.명절도 아니고 생신도 아닌데 그냥 얼굴 좀 보자고 이번 달에만 벌써 세 번째 연락을 주셨어요.저는 결혼하고 나서부터 집안 살림을 제 방식대로 정해놓고 사는 편이에요. 수납장 칸마다 용도가 정해져 있고, 화장실 수건 개수도 늘 똑같이 맞춰두고, 냉장고 반찬통도 유통기한 순서로 줄 세워놔야 마음이 편하거든요. 그래서 누가 집에 오면 그 사람이 물건을 조금만 옮겨놔도 하루 종일 신경이 쓰여서 다시 손을 대야 직성이 풀려요.어머님 오시...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한 달에 세 번 시어머니의 방문은 분명 버겁지만, 정작 님을 가장 괴롭히는 건 작은 흐트러짐도 용납 못 하는 스스로의 강박과 예민함입니다. 식탁 매트나 반찬통의 줄 맞춤이 가족과의 대화나 마음의 평화보다 우선할 수는 없지 않나요;;; 모든 것이 내 통제하에 있어야 직성
남편이랑 아이를 시댁에 보내세요.
쓰니 강박증부터 치료하셔야 할듯... 시어머니고 나발이고 강박증은 애한테 나쁜 영향 가요... 꼭 치료받으세요
뭔 며느리 얼굴이 보고싶어.그냥 남편이랑 애를 시가로 보내고 시모가 집와도 치우지 좀 마세요.그냥 평상시 어지러진 그대로 음식도 대충.매번 대접하니 그렇게 오고싶어하지.지가 불편하면 안옴.대접 받으니 자꾸오지.난 시모 안보고싶으니 안오면 좋겠다해요.시모가 며느리 보고싶
내 공간, 우리집 공간에, 초대하지않은 배우자의 가족이 일방적으로 자주 와서 흐트러뜨리고 가는 걸 누가 좋아해요. 반대로, 장인어른이 자주와서 계속 책장이나 옷걸이 위치를 바꾼다면 사위는 좋을지? 그때 약속있다고하고 나가시거나, 알바라도 일을 구하세요. 피곤하다, 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