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교육 잘 시켰는지 두고 보겠다는 시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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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서울서 부산까지 휴가 간 7살 조카에게 나물 밥상 차려주고 편식한다고 호통친 시누이
핵심 떡밥 3줄 요약
서울에서 부산까지 막히는 길을 뚫고 시누이 집에 도착했으나, 어른들은 이미 밥을 먹었고 7살 딸에게는 나물 두 가지와 김치, 맑은 국이 전부인 부실한 밥상이 차려짐. 아이가 잘 안 먹자 시누이가 큰소리로 밥투정이라며 호통을 침.
장거리 운전과 이동으로 지친 어린 조카와 손님을 전혀 배려하지 않은 무성의한 대접과, 그 상태에서 애를 잡는 시누이의 태도에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함.
'서울에서 부산까지 온 손님한테 나물 두 개가 말이 되냐', '애가 그 대접받는 걸 보고도 또 만날 거냐며 남편을 잡도리하고 시댁과 연을 끊으라는 격분 섞인 반응이 폭발함.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손님으로 온 7살 조카에게 최소한의 먹을거리도 챙겨주지 않고, 오히려 편식한다고 호통친 시누이의 몰상식한 행동과 이를 방관한 가족들의 태도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추석 이후에 이 집이 어떻게 돌아갈지 후기가 궁금하다며,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서도 시댁과의 관계를 유지하려는 모습에 강한 안타까움과 현실적인 우려를 표하고 있습니다.
애가 그딴 대접받는 걸 눈앞에서 보고도 가만히 있었냐며 글쓴이의 호구 같은 태도를 답답해하고, 시누이의 무례함을 거칠게 성토하는 여론이 지배적입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안녕하세요. 7살 딸이 있는 30대 엄마입니다. 제가 정말 제 딸을 잘못 교육시킨 건지 객관적으로 말씀 부탁드립니다. 저희는 시댁과의 왕래가 거의 없습니다. 명절에도 영상통화 정도 드리는 정도입니다. 워낙 멀기도 하고(저는 서울, 시부모님은 통영) 무엇보다 시부모님께서 자식들을 잘 찾지 않으시는 타입이십니다. 올 여름 휴가에 어디를 갈지 고민하던 찰나에 부산에 사는 시누이가 새로 이사를 했다며 본인 집으로 휴가를 오라고 했습니다. 시부모님과 아주버님 형님네 가족도 함께요. 며느리라면 늘 그렇...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님 어린 딸을 그딴 대접받는 데 또 데려가시게요? 어이가 없네요 딸 잘 지키세요. 미친 시누이가 매 들고 애 때리면 저같으면 두배로 줘패줍니다. 머리끄댕이 잡고 안놓을거고 그 집 애도 패줄거에요 정신차리고 남편 잡도리하고 님 애 제대로 챙기세요
애가 어떻건 간에 서울에서 부산까지 차 타고 내려온 손님한테 나물 두 개 꺼낸 거부터가 정상이 아님 근데 그 손님이 7살이다? 그냥 애 밥 먹지 말라는 거고 어른들이 애 하나 데리고 먹을 걸로 따돌리고 방치한 거임 대체 어떤 어른이 휴가 놀러온 애를 방구석에 두고 지들
그런 대우를 받으면서 또 만나려고요??????
일부 어른들 왜 이렇게 애들 편식하는 거에 민감한지 모르겠음 성장기 아이들 골고루 먹는거 좋지 근데 어른들도 본인이 싫어하는 음식 주면 죽어도 안먹을거면서 미각에 더 민감한 아이들이 편식하는건 도저히 못참아주겠다는게
추석이 지났으니 후기가 궁금하네요. 우리 시누이들은 막내동생 애들 뭐 더 먹일거없나 반찬은 입에 맞나 신경써주시는 통에 엄마인 내가 챙길일이 없는데, 저 시누이는 정말 무식하고 매정하네요. 분란이 일어나도 할 말은 하고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