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혼자 시댁 다녀온거 알고 진짜 어이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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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남편이 혼자 시댁에 다녀온 사실을 시누이 연락으로 뒤늦게 알고 서운함을 토로한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결혼 5년 차 아내가 시어머니 생신인 줄도 모르는 사이에 남편이 배려한다며 혼자 시댁을 다녀왔고, 이를 시누이의 연락으로 알게 되면서 갈등이 불거짐.
아내는 남편이 자신을 시댁에 신경 안 쓰는 나쁜 사람으로 만들었다며 서운해하는 반면, 남편은 배려한 것이라고 억울해하는 상황.
'5년 차인데 생신도 몰랐으면서 억울해한다', '남편이 체념한 것 같다' 등 아내의 태도를 비판하는 차가운 댓글 여론이 지배적임.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아내는 남편이 자신과 상의 없이 혼자 다녀와 시댁에서 나쁜 며느리로 만들었다고 억울해하는 반면, 네티즌들은 평소 시댁 행사에 잘 안 가놓고 이제 와서 서운해하는 태도가 모순이라고 지적함.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부부 간의 소통 방식(혼자 다녀온 것)과 평소 며느리의 시댁 참여도 문제를 두고 각자의 입장에서 엇갈린 시선이 공존함.
평소에도 시댁 행사를 계속 안 갔으면서 남편이 혼자 다녀온 걸 두고 억울해하는 태도를 이해할 수 없다는 비판이 쏟아짐.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결혼 5년차고 아이 하나 키우고 있는데요.어제 저녁에 시누이한테 연락이 왔어요. 어머님 생신 잘 챙겼냐고, 남편이 다녀갔다는데 저는 왜 안왔냐고요.저는 그날이 시댁 생신인줄도 몰랐습니다.남편한테 물어보니까 혼자 다녀왔다고, "저 요즘 힘들어보여서 말 안했다"고 하더라고요.그 말을 듣는순간 화가 나기보다는 진짜 어이가 없었어요.사실 저 원래 시댁 모임이나 행사 있으면 애 봐줄 사람이 없어서 못가는 경우가 많았고요최근에도 시어머니 생신을 몇번 연속으로 못갔거든요.그때마다 남편이 저 대신 이유 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이제 5년차에 생일이 일년에 한번인데 몇번이나 연속으로 못 갔다면 간적 없고 갈 마음도 없고 언제인지 관심도 없었던게 맞는데 뭐가 어이없다는거지???
5년차인데 생신이 언제인지모르는건가요?
계속 애핑계. 이핑계저핑계대면서 안간게맞는데 ?뭐가 억울해서 ㅈㄹ임?
챙기기도 싫고 ~~또 미움은 받기싫고 ~~~ 싫은거 많다 그죠?ㅋㅋ
가자고 말해도 지이랄 가자고 말 안해도 지이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