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녀로써 동생들용돈챙기는게 의무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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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_철저규명성인 동생들에게 용돈을 강요하는 엄마와 장녀의 갈등, 네티즌들은 '가난 대물림'이라며 단호한 손절을 권유 중입니다.
핵심 떡밥 3줄 요약
독립 후 결혼을 준비하는 장녀에게 엄마가 성인이 된 동생들의 용돈을 계속 챙기라고 강요하며 갈등이 발생했습니다.
5만 원을 줘도 고마워하기는커녕 '내가 몇 살인데 이것밖에 안 주냐'는 식의 막내 동생 태도와 엄마의 무언의 압박이 공분을 샀습니다.
'동생은 자식이 아니다', '본인 결혼 자금부터 챙겨라'며 장녀의 희생을 당연시하는 가풍을 비판하고 용돈을 즉시 끊으라는 의견이 압도적입니다.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성인 남매 사이의 용돈 문화가 과연 장녀의 의무인가, 아니면 부모의 욕심이 투영된 불합리한 가스라이팅인가에 대한 논쟁.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이런 식의 희생은 결국 가난의 대물림일 뿐이다. 욕을 먹더라도 단호하게 거절하고 본인의 미래와 결혼 자금에 집중해야 한다.
성인이면 각자 벌어 쓰는 게 당연하다. 엄마가 동생들을 챙기고 싶으면 본인 돈으로 직접 주거나, 장녀에게 짐을 지우지 마라.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안녕하세요 글쓰는건 처음이라 두서가 없어도 양해부탁드립니다 요즘 몇 년째 엄마와 동생들 용돈 문제로 갈등이 있습니다. 독립한 뒤부터 이런 문제가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원래 엄마는 “장녀가 동생들을 챙겨야 한다”는 생각이 강한 편입니다. 저는 부모님께 생신, 어버이날, 명절 때마다 빠짐없이 용돈을 드리고 있습니다. 동생들에게도 생일이나 어린이날 같은 날에는 챙겨주고, 명절에도 가끔 용돈을 줍니다. 동생은 두 명이고 둘 다 성인이라 현재는 각자 일을 하면서 자기 생활비는 스스로 벌고 있습니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둘다 성인이고 자기 생활비 벌고 있다면서요 형제들끼리 무슨 용돈입니까? 생일 때나 뭐 작은 선물만 해도 충분합니다! 어머니랑 연 끊고 싶지는 않지만 계속 강요하면 어쩔수 없지요 그냥 무시하세요
나 언니 오빠한테 용돈 받아본적 없음 왜 줘야해? 그냥 엄마말 무시해 알아서 한다고 하고 말어
쓰니 엄마가 본인 욕심을 쓰니에게 투영하는 것 뿐이예요. 동생 용돈 주고 싶으셨으면 본인이 직접 주던가, 남매 사이 유지를 위한 계기가 필요한거라면 엄마가 현금을 쓰니에게 찔러주면서 동생에게 너가 주는거라고 하고 전달해라 - 라고 할 상황입니다. 성인이 왜 성인인데요;
이보세요.. 가난 되물림 할꺼에요? 동생들 성인이라면서.. 용돈은 무슨놈의 용돈임? 끊으세요... 그용돈 줘봐짜 코묻은 돈 시시하다고 나중에 고맙다 할꺼같아요? 싹 끊고.. 님미래 인생 계획에 돈 묻으세요. 욕먹으면 그냥 욕받이하고 똑같이 되물으세요. 너넨 성인이랍시고
동생들이랑 나이도 비슷할텐데.. 무슨 용돈을 챙겨줘요? 동생이지 자식 아니에요. 엄마가 나은 자식 엄마가 책임져야지 왜 장녀한테 짐을 지울까요? 앞으로 한푼도 주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