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부정적인 화법때문에 힘들고 지쳐요
포함된 게시글
1개
총 조회수
19,446회
총 댓글수
38개
확산 커뮤니티
1개 사이트
🌐이슈 확산 타임라인 (Spread Path)
이 이슈, 당신의 생각은?
여론 분석 리포트 AI 실시간 여론 분석 리포트
#씁쓸_안타까움만날 때마다 부정적인 말만 쏟아내는 엄마 때문에 거리두기를 고민하는 30대 딸의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30대 후반 작성자가 이모와 달리 만날 때마다 외모 지적과 집안 살림에 부정적인 말만 하는 엄마 때문에 스트레스를 호소함.
'걱정'이라는 명목하에 자식의 자존감을 깎아내리는 부모의 화법과, 그로 인해 관계를 멀리하게 되는 현실적인 가족 갈등이 공감을 삼.
'절대 안 바뀐다'는 체념 섞인 조언과 함께, 똑같이 되돌려주라는 사이다 처방, 혹은 아예 거리를 두는 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는 의견이 주를 이룸.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부모의 부정적 언행을 '자식 걱정'으로 볼 것인가, 아니면 '가스라이팅 및 정서적 학대'로 볼 것인가에 대한 시각 차이.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일부 댓글은 '엄마니까 걱정해서 하는 말인데 너무 예민한 것 아니냐'며 부모의 입장을 옹호하기도 함.
부모의 화법은 절대 바뀌지 않으니, 자존감을 지키기 위해 물리적·심리적 거리를 두는 것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반응.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독립해서 혼자 살고있는 30대 후반 여자임 명절때마다 이모랑 엄마랑 같이 만나는데 이모는 "ㅇㅇ이가 얼굴이 까맣게 타서 건강해보인다." 라든지 내가 한우나 과일을 사가면, "ㅇㅇ이 덕분에 비싼 과일도 먹는다." 이렇게 말해서 기분이 좋음 반면 엄마는 나를 볼때마다 "왜 이렇게 말랐냐." "얼굴이 왤케 누래졌냐." "주근깨가 왤캐 진해졌어, 주근깨 수술을 해봐." 이런식으로 말함. 저번에는 내가 이사를 해서 이모랑 엄마랑 집들이를 왔음 이모는 집에 걸린 그림을 보고 예쁘다고 감탄함 엄마는 옷방...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못바꿔요. 절대 안바뀜. 역지사지? 똑같이 해주면 사이다결말 있을거같지만 절대없음. 나는 안목이 높고 옳은말만 하는 사람이기때문에 괜찮고, 네가 하면 정없고 못됐다 라고 생각함. 우리 모친이 그렇게 때문.. 정말 답답하지만 답이 없어서.. 나이 들어 주변에 사람도 없고
별말도 아니구만 왤케 예민하냐. 엄마니까 걱정하는 말인거고. 이모는 남이니까 그냥 이쁜거만 말하면 그만인거고
인풋대로 아웃풋을 쏴줘봐요 얼굴에 주근깨 지적하면 엄마야말로 요즘 왜이렇게 주름이 늘었어? 관리좀 해 이렇게요
가족이라도 만나면 피곤하고 말섞으면 화가나니 점점 거리두고 안보게됨.
우리 엄마랑 이모두 나한테 딱 저래서 쓰니같이 섭섭해 했는데 울 이모 사촌동생한테는 울엄마처럼 말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