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한테 한소리하는거 오지랖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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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론을박_팽팽몸이 아픈 엄마를 17살 조카가 충분히 신경 쓰지 않는다며 한소리 하려는 이모의 사연
핵심 떡밥 3줄 요약
언니가 합병증으로 거동이 힘들어지고 대소변 실수까지 하는 상황에서, 17살 작은조카가 공부하느라 바쁘고 엄마의 아픈 모습을 한심해하는 뉘앙스를 풍겼다며 이모가 섭섭함을 토로함.
17살 어린 학생에게 간병이나 보호자 역할을 바라는 듯한 태도와, 대소변 실수 등 당황스러운 상황을 겪은 아이를 이해하기보다 탓하는 이모의 시선이 과연 오지랖인지 여부에 관심이 집중됨.
'17살에게 뭘 더 바라냐', '병간호 대신 해줄 게 아니면 입 다물어라' 등 이모의 태도가 잘못되었다는 질타와 비판이 압도적으로 쏟아짐.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17살 어린 조카가 아픈 엄마를 더 신경 쓰지 않고 공부하는 것에 대해 서운해하며 한소리 하겠다는 이모의 태도가 정당한 오지랖인지, 아니면 어린 아이에게 너무 과도한 책임을 지우는 무신경한 행동인지가 쟁점입니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가족이 아픈 비극적인 상황 속에서 엄마가 딸에게 의지하고 싶어 하는 마음과 형부가 자주 없는 현실적인 안타까움은 이해하지만, 그렇다고 어린 조카를 탓하거나 직접 한소리 하려는 행동은 뜯어말려야 한다는 의견
17살 학생이 엄마랑 평소에 수다도 떨고 혼자 공부 열심히 하는 것만으로도 기특한데, 대소변 실수를 처리하는 등의 간병 역할까지 바라는 것은 이모의 과도한 욕심이자 오지랖이라는 지적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조카가 둘 있습니다 17살 여자아이랑 20살인 남자아이에요 저희언니가 올해초부터 합병증으로 고생을 하고있는데요, 최근들어 스스로 거동까지 힘들어졌고 많이 힘든 상황이에요 언니를 오랜만에 본 사람들 모두 언니 상태를 보고 놀랄정도로 많이 몸상태가 악화되었어요. 제 고민은 작은조카에 관해서입니다. 작은조카가 언니를닮아 야망이넘칩니다 공부 정말 열심히하고 아침일찍 일어나서 밤늦게까지 공부합니다 여기까진 정말 자랑스럽고 너무 기특하죠 당연히 그런데 애가 본인엄마가 몸상태가 심각해졌는데도 신경을 안쓰...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17살 학생인데 뭘 어떻게 더 신경쓰라는겁니까? 엄마랑 재밌게 수다도 잘떨고 공부도 열심히 한다면서요. 구체적으로 17살 학생이 뭘 어떻게 해주길바라는건지 궁금하네요.
병간호 매일같이 붙어서 안 해봤고 언니 병간호 대신 해줄 거 아니면 입다물고 있어요... 아직 어린애에게 엄마병간호를 잘 안 한다고 섭섭해 하고 한 마디하겠다는 이모가 정상이 아닙니다. 힘들테지만 잘 견디라고 위로해 주고 안아만 줘도 시원치 않은데 이모가 되어서.. 쯧
열일곱살짜리가 아픈 언니 보호자 역할 해주길 바라나본데...너무 욕심이에요
쓰니는 부모님이 대소변실수하는거 보고 처리해본 경험이 있습니까? 저는 40대 중반 지긋한 나이인데 어머니가 최근 한 1년전부터 불편하세요. 그래도 그건 처리해드리기 아주 힘듭니다. 간병인 도움받는 일이고, 제 어머니도 아버지께 도움받는게 편하다시는걸요. 10대소녀가 해
내가 엄마 상황이라면 혼자 알아서 공부 하는것만으로도 기특할듯... 나 아픈거보다 내가 죽으면 애들 잘 살지가 더 걱정인데 공부열심히해서 잘살면 더 바랄게 없을듯... 차라리 요양원가거나 죽으면 죽었지 딸 앞길 방해하는 엄마는 되기 싫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