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작품이 박살난 순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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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_실화냐2010년대 인기 라노벨 '나는 친구가 적다'가 후반부 전개와 괴상한 열린 결말 및 황당한 후일담으로 독자들을 경악하게 만든 사건
핵심 떡밥 3줄 요약
8권까지 학원청춘물로 잘 쌓아오던 작품이 9권 메인 여주의 갑작스러운 자위 묘사와 10권 서브 여주의 돌발 발언, 그리고 '나는 대학에 갔다'라는 애매한 결말과 추측성 후일담으로 박살이 남
노출 수위보다도 작가가 확답을 주지 않고 '메인 여주 2가 최종 승자일 거 같네요'라며 책임을 떠넘긴 무책임한 태도에 네티즌들이 황당해함
'여태 우린 대체 뭐 했던 거냐', '차라리 완결을 안 내고 런했으면 덜 불탔다'라며 배신감과 허탈함을 표출하는 동시에 완결은 냈다는 점을 위안(?) 삼는 반응
네티즌 주요 쟁점 및 의문점
잘 나가던 인기 라이트노벨이 막판에 캐릭터들의 빌드업을 다 무너뜨리고 뜬금없는 전개와 열린 결말로 끝맺은 점이 도마 위에 올랐다. 특히 작가가 확실한 결말을 내지 않고 후일담에서 '~일 거 같네요'라는 식의 추측형 마무리를 지어 독자들을 허탈하게 만든 것이 가장 큰 쟁점이다.
커뮤니티 여론 및 반응 요약
차라리 완결을 내지 않고 연중으로 도망쳤으면 이 정도로 불타지는 않았을 것이라는 씁쓸한 농담과 함께, 그래도 어떻게든 완결을 매듭지은 책이라는 점에 주목하기도 한다.
노출 요소보다도 작가가 '일 거 같네요'라며 독자들에게 결말을 떠넘기는 듯한 태도가 가장 얼척이 없다는 반응이다. 캐릭터들이 쌓아온 시간들이 다 부정당했다며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사건 전말 및 원문 팩트 브리핑
나는 친구가 적다. 8권까지 학원청춘물인 척 잘 빌딩해오다가 9권에서 메인 여주가 갑자기 자위 하고 10권에서 서브 여주가 '난 애초에 주인공 ㄸㅁ으러 온거고, 다른 새끼들 관심도 없음' 시전하고 결말 조차 어느 하나랑 엮지도 않고 '나는 대학에 갔다'로 끝낸 후 작가 후일담으로 '메인 여주 2'가 최종 승자일 거 같네요. 라는 괴상한 엔딩을 냈다. 이딴 소설이 2010년 대 top5에 들던 라노벨이다.
커뮤니티 실시간 베스트 한마디
ㅅㅂ 노출보다 '일거 같네요' 가 얼탱이 없네
고기: 여태 우린 대체 뭐했던거냐? 고조라: 원작자도 모르겠다는걸 낸들 알아?
포터블로 엔딩 다 낸...
리카한테 고백했다가 까인것도 넣어야지
그래도 완결은 낸 책이네